해외여행의 필수품인 여권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 관할 관공서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여권 발급 기관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여권 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현재, 사용자가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기관들을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1. 지자체별 여권 사무 대행기관 (방문 신청)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전국 시·군·구청에 마련된 구청 여권 민원실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서울은 25개 모든 구청에서 업무를 담당하지만, 경기도청이나 서울시청처럼 광역 단위 시청은 업무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시·군·구청: 대부분의 기초자치단체 민원실에서 신청 가능합니다.광역자치단체: 경기도(수원 월드컵경기장 내 전용 민원실..